햇살을 듬뿍 받은 ‘오키나와 보리’와, 자연 그대로 보존된 산림 얀바루(오키나와 북부)의 물을 사용해 일반 맥주와 달리 숙성기간을 1.2배 길게 함으로써 소재의 감칠맛을 이끌어냈다. 동시에 엄격한 여과 과정을 통해 여분의 잡미를 제거하여 상쾌함과 감칠맛, 맑고 부드러움이 공존하는 것이 특징이다.
롯데아사히주류 관계자는 “여름철을 맞아 국내 최대 규모의 체험형 와인 전문매장인 하남 스타필드에서 소비자들과 만날 예정”라며 “소비자들이 드래프트를 음용할 수 있는 기회를 늘려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